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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부분, 바이오시밀러 수출성장 주도

보건산업 부문 총 수출액 117억 달러 전망
복지부, 보건산업 분야 현황 및 전망 제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2-07 오후 12: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보건산업 수출이 2016년 102억 달러에서 2017년 연말까지 약 117억 달러로 증가 전망, 무역수지 약 10억 달러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기운데 의약품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수출을 견인했다.

또 2018년 보건산업은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을 이어나가 수출액은 2017년 117억 원에서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약 24억원으로 전망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보건산업 수출은 2016년 102억 달러 대비 14.3% 증가한 117억 달러 내외, 일자리는 2016년 79만5천명 대비 4.6% 증가한 83만1천명 내외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건산업 수출은 2016년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2017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수출 다변화,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수출액이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3분기까지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분야 수출액은 총 86억 달러(9조7천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5.5% 증가하고, 수입액은 81억9천만 달러(9조3천억원)로 5.9% 증가, 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중 의약품 수출액은 27억2천만 달러(3조1천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43억6천만 달러(4조9천억원)로 3.9% 늘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유럽 등으로 총 의약품 수출액의 30.1%인 8억2천만달러, 백신은 브라질․페루 등으로 1억2천만달러, 면역글로불린은 브라질․이란․인도 등으로 5천3백만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3억 달러), 일본(2억9천만 달러), 중국(2억3천만 달러), 브라질․헝가리(각 1억5천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시밀러 수출 등의 영향으로 對 미국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3.7% 증가하면서 수출 1위 대상국이 됐고, 수출 상위 20개국 중 유럽 국가가 9개국*에 해당되는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22억6천만 달러(2조6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6억5천만 달러(3조원)로 8.1% 늘었다.

의료기기 수출을 이끄는 주요품목은 초음파 영상진단기(3억9천만 달러, 17.0%↑), 내과용·외과용·치과용․수의용 진단기기(2억3천만 달러, 43.7%↑), 정형외과용 기기(2억 달러, 34.6%↑) 등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수출액은 36억2천만 달러(4조1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11억8천만 달러(1조3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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