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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GSK, 상위 10사 평균 상회 성장율 지속

R&D투자 80%, 호흡기ㆍHIV감염증ㆍ면역염증ㆍ항암제
키쿠치 사장 “영업조직, MR과 Non-MR 적절히 활용”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2-06 오전 7:19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일본법인 기쿠치 카나코 사장은 지난 4월 취임 후 첫 기자 회견을 통해 "2018년 약값 개정에 따른 영향이 예상되지만 항상 상위 10개사의 평균을 웃도는 높은 성장률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중점 영역인 호흡기 신제품과 함께 현재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항체의약인 벤리스타로 면역·염증 영역에 진출함으로써 성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영업 체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과의 조합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키쿠치 사장에 따르면 일본에서 2017년 1~9월 분기 성장률은 시장 전체에서는 평균 마이너스 2.4%, 상위 10대사 평균 플러스 0.2%인 반면 GSK그룹은 3.7%증가했다.(IQVIA데이터, 약가 기준). 기관지 천식 약물이 성장을 주도했다.

2018년 이후 성장률에 대해서는 "약가제도 개혁으로,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떤 성장률로 갈 것인지는 개혁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영업 활동에 대해서는 "MR의 역할은 적절한 약제를 올바른 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MR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현장에서 열심히 뛴 결과 2017년 실적은 순조로운 추이를 보이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본에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영업 체제에 대해서는 "향후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영업팀의 향방을 결정하겠다. GSK는 디지털 영역은 적극 추진하고 있다. MR, Non-MR, 각각 적절한 형태로 향후 영업조직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MR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키쿠치 사장은 신약 개발 투자에 대해 전체의 80%는 호흡기, HIV감염증, 면역·염증, 항암제 등 4개 영역에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호흡기, HIV감염증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는 것. 호흡기에서는 기존 약의 성분인 흡입 스테로이드, 항콜린제, β 2수용체 흥분제 등 3성분이 함유된 COPD치료제 승인 신청을 준비 단계(구미 승인 완료, 해외제품명 Trelegy Ellipta)에 있으며, 항 HIV제에서는 3제 병용이 주류인 가운데 2제 병용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항암제 부분은 노바티스와 빅딜로 양도했지만 유전학과 암면역 요법, 세포유전자 치료와 같은 GSK차원의 전문성 있는 영역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일본에서는 2018년에 신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 B세포성숙항원(BCMA) 모노 클로널 항체/항체 약물 복합체로 임상1상 중간보고에서는 난치성 환자에서 주효률 67%를 나타냈다는 것. 미국과 유럽에서는 우선 심사에 지정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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