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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규 말라리아 치료제 허가신청

'타페노퀸', 삼일열원충 말라리아 재발예방 적응
승인 시 60여년 만에 탄생… 단회복용 장점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1-30 오후 3: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GSK와 스위스의 비영리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가 새로운 말라리아 치료제 '타페노퀸(tafenoquine)'에 대한 허가신청서를 美FDA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타페노퀸은 16세 이상의 성인 및 청소년 환자에서 삼일열원충(Plasmodium vivax) 말라리아에 대한 근본치료(재발예방)를 위해 단회 복용 약물로 허가신청이 이루어졌으며 허가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삼일열원충 말라리아 재발 예방을 위한 60여년 만에 새로운 첫 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타페노퀸은 지난 2013년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제출된 승인신청서에는 GSK가 MMV와의 협력 하에 진행한 GATHER 연구 및 DETECTIVE 연구 자료들이 포함됐다.

GSK는 타페노퀸이 단회복용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면서 삼일열원충 말라리아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약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SK 글로벌헬스 R&D 부문 폴린 윌리엄스 대표는 "삼일열원충 말라리아의 경우 원충이 간에 잠복하고 있다가 재발을 야기하기 때문에 치료가 난해한 질병"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항말라리아제인 프리마퀸(primaquine)에 대한 낮은 복약순응도는 통제된 상태의 임상시험에서 나타나는 것보다 더 높은 재발률을 야기한다고 밝히고 이런 점에서 타페노퀸이 단회복용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면서 삼일열원충 말라리아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약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타페노퀸은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승인된 적이 없는 약물로 GSK는 올해와 내년에 세계 여러 국가에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페노퀸은 GSK가 2008년에 MMV와 제휴계약을 체결한 이후로 삼일열원충에 감염된 환자의 재발예방 목적으로 개발해 온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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