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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前항암사업부 A임원 성추행 논란

사내 워크숍서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구설수
피해자, 본사에 투서…가해자는 현재 퇴사 상태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1-29 오후 1: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노바티스가 이번엔 성추행 사건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른 상황.

노바티스 전 항암제사업부 A임원이 지난 9월 같은 회사 B직원을 성추행 한 일이 발생한 것. 특이한 것은 이번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여성이라는 것과 가정도 있는 커리어 우먼이라는 점. 이 가운데 피해자는 남성으로 알려진 상태.

사건은 당시 여수에서 진행됐던 사내 워크숍이 발단이 됐는데 이날 A임원은 B씨의 셔츠를 풀게 하고 양반다리를 하게 한 뒤, B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식의 부적절한 스킨십을 했다는 후문.

사실 A임원의 경우 남자 직원을 만지는 것을 평소 즐겨했던 인물로 이 같은 사례가 앞서 여러 차례 있었다는 게 약업계 소식통의 설명. 심지어 한번은 같은 회사 여직원 C씨의 뺨을 때려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고 .

한편 이번 일로 피해를 본 남성 B직원은 본사에 해당 사건을 투서했고 이를 인지한 A임원은 개인사정을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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