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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마곡동 시대 개막

협회 연구원 통합ㆍ회관 준공…18일부터 입주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1-14 오전 10:13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통합 독립사옥을 마련, 마곡동 시대를 개막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지난 ‘16.11.29자 착공한 협회 및 연구원의 통합 회관은 1,453m2(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819m2(248평), 연면적 7,169m2(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106억원을 들여 지난 10월 20일자로 준공됐다. 통합 회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33(마곡동 800-14)에 위치하고 있다. 



협회는 통합 회관 신축으로 협회 및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는 물론 협회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회원 관리에 있어 국제 수준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과 민간 시험기관으로서 모범이 되고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의수협은 오는 18일 사무국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11월 27일 순차적으로 이전하는데 통합 회관에서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30여 명,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100여 명, 임직원 총 13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지난 1957년 설립, 올해로 60돌을 맞이하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랜 숙원 사업의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는 12월 5일(화) 오전 11시 통합 회관에서 ‘60주년 기념식 및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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