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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주사바늘 미사용 의료기기 개발

미국 포털사와 개발 및 상용화 계약 체결
엔티비오 등 생물제제 투여에 가압 주입식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1-14 오전 9:52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다케다약품은 최근 미국 포털 인스트르먼트사의 ‘주사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의료 기기’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100 마이크로 미터 굵기의 구멍으로 가압 액체를 사용해 생물학적 제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표준 주사보다 통증이 적다고 한다.

첫 번째 개발 프로그램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사용되는 단클론 항체 제제 엔티비오 (성분명 : vedolizumab)으로 응용을 목표로 했다.

포털사는 계약에 따라 계약 일시금을 받고 동시에 개발, 승인, 매출에 따라 최대 1억 달러의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수령할 권리를 가진다.

엔티비오는 8월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서 승인됐으며 모두 정맥 주사로 투여되고 있다. 일본은 궤양성 대장염 적응으로 지난 8월에 승인 신청했다. 엔티비오의 피하 투여 제제가 일본, 미국, 유럽에서 임상 3상 중에 있어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의료기기는 피하 투여 시의 새로운 장치로 개발한다.

다케다약품 글로벌 프로그램 및 브랜드 리드인 Stefan Koenig 씨는 "생물학적 제제의 정맥 주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을 안고 있는 환자에게는 부담을 줄이는 선택이 필요하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의료 기기를 이용해 약제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자기 관리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피하 주사에 사용하는 주사 바늘의 굵기는 0.4mm(27 게이지)인데 이번 개발하는 것은 400마이크로 미터다.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의료 기기의 구멍 크기는 100마이크로 미터. 기존 주사 바늘의 4분의 1 정도의 작은 구멍에서 스위치 하나로 제제를 투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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