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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약 시장 휩쓴 대웅제약 ‘우루사’

3분기 처방량 6천만정 돌파…2위 ‘고덱스’ 맹추격
1천만정 이상 처방품목 ‘우루사’, ‘고덱스’, ‘레가론’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1-08 오전 7: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올 3분기에 처방량 6천만 정을 넘기면서 국내 간장약 시장을 휩쓸었다.

7일 본지가 유비스트의 올 3분기 원외처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6,141만여 정이 처방돼 국내 간장약 시장의 39.8%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3분기에 5,886만여 정이 처방된 것과 비교해 4.3% 가량 증가한 것.

이어 셀트리온제약 ‘고덱스’가 2,486만여 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처방량이 15.7% 증가하면서 맹추격하고 있다. 처방액은 ‘고덱스’가 104억9,200만 원으로, 백억 대를 돌파했지만 ‘우루사(83억 8400만 원)’의 정당 약가는 1백 원대, 고덱스는 무려 4배나 높은 4백 원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처방량 자체는 우루사에 한참 못 미친다.

특히 ‘고덱스’는 지난 1일 약가가 2% 가량(100C 기준 900원) 인하됐고, 향후 추가 약가인하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처방액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광약품의 ‘레가론’은 1,610만여 정이 처방돼 10.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간장약 시장에서 1천만 정이 넘게 처방된 품목은 ‘우루사’, ‘고덱스’, ‘레가론’ 이들 3개 품목 뿐이다.

이밖에 1천만 정 미만이 처방된 품목은 명문제약 ‘씨앤유’ 617만여 정이 전년 동기 대비 4.6% 처방량이 늘었고, 파마킹 ‘펜넬’(551만여 정)과 한미약품 ‘실리만’(398만여 정)은 각각 2.1%, 10.2% 감소했다.

경동제약의 ‘리헬’이 174만여 정, 한화제약 ‘헤파멜즈’ 151만여 정, 삼일제약 ‘리비디’ 147만여 정, 한국파마 ‘리브롤’ 143만여 정, 씨엠지제약 ‘레포틸’ 138만여 정, 대원제약 ‘레가셀’ 130만여 정, 대웅바이오 ‘디디셀’ 119만여 정 등의 순이었다.

한편, 국내에서 올 3분기 처방된 간장약은 총 1억5,420만여 정으로, 전년도 3분기 1억4,627만여 정 보다 처방량이 5.4% 증가했다.

   [2017년 3분기 간장약 처방량 (단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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