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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암제시장 2025년 1조4,367억엔

2016년 대비 35%↑ㆍ면역항암제 등 성장 동력
후지경제, 폐암ㆍ위암 등 대폭적 성장 기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0-13 오전 10:38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2016년에 1조 엔을 돌파한 일본 항암제 시장이 면역항암제 등의 성장에 힘입어 오는 2025년에 1조 4,367억 엔까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의 시장 규모 예측은 2016년 실적 대비 35% 증가한 것.

특히 암 면역요법 약물이 발매된 폐암, 위·식도암, 두경부암, 신장암, 피부암의 대폭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일본 후지경제는 전문 조사원에 의한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 및 문헌 조사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항암제 시장 분석 자료를 12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후지경제에 따르면 항암제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환자 수의 증가와 분자 표적약물에 의해 확대가 예상됐다. 2014년까지 전년 대비 3~5% 증가 추세인데 특히 암 면역요법 약물인 옵디보가 2015년 12월 비소세포폐암의 추가 적응 확대를 취득함으로써 2016년에는 전년 대비 12.2 %증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2017년의 시장규모 예측은 1조 1,041억 엔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에 그치지만, 이는 2017년 옵디보가 긴급으로 약가가 50% 인하된데 따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018년 이후에는 "많은 치료제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여러 제품의 등장이 예상되는 암 면역 요법약물에 의해 “폐암이나 위암 등의 대폭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항암제 시장은 1조 4,000억 엔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항암제 관련 용제 시장 2017년 1,000억 엔 돌파

암성 동통 치료제 및 제토제 등을 가리키는 ‘항암제 관련 용제’ 시장 규모가 2016년이 985억 엔(전년 대비 3.9% 증가)에서 2017년은 1,002억 엔(1.7% 증가)으로 1,000억 엔을 돌파 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2025년에는 1,099억 엔대로 성장이 예상됐다. 2025년 시장 규모 예측은 2016년 대비 11.6% 증가한 것.

후지경제는 "인지도가 높아 처방 수를 늘리고 암 동통 치료제의 규모가 가장 크며 아록시나 이멘드/프로이멘트 등 상위권 제토자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향후 암 통증 치료제 등의 성장이 항암제 관련 용제 시장의 성장 요인이라고 밝혔다. 



폐암치료제 시장 2020년 3,000억엔대
2015년엔 3,700억엔 규모로 성장


전체 항암제 중에서 시장 규모가 큰 폐암 치료제를 살펴보면 ALK 억제제의 잘코리와 알레센자, 2세대 EGFR-TKI의 지오트립, 3세대 EGFR-TKI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발매됐고 개별화 의료의 진전에 따른 분자표적 약물의 성장으로 시장은 상승세로 추이 있다.

회사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까지 폐암 치료제 시장은 매년 약 30억~150억 엔 증가했지만, 2016년은 전년 대비 900억 엔 가까이 성장해 시장 규모는 2,072억 엔과 2,000억 엔을 돌파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옵디보의 비소세포폐암의 적응 확대가 주효했다.

2017년 옵디보의 50% 약가 인하가 단행됐지만, 비소세포 폐암을 적응하는 카트루다의 등장으로 시장이 2,147억 엔으로 전년 대비 3.6% 성장이 예상된다. 2018년 이후에는 새로운 암 면역요법 약물의 등장과 적응 확대, 암면역 요법의 병용요법에 의한 반응률 향상에 의해 2020 년 3,000억 원대를, 2025년에는 3,700억 엔대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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