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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께서 짜증냈다” 발언에 더욱 궁지로 몰린 처장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23 오후 2:41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아직도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대한 야당국회 의원들의 질타와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어 임명권자의 경질과 자진 사퇴 중 택일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배적.

2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류 처장은 2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질책에 대해 "총리께서 짜증을 냈다"는 발언은 물론 의원들의 질타에 "그동안 직원들이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는 식의 답변이 더욱 큰 논란을 야기. 류 처장은 거취에 대한 종용을 받았냐는 의원의 질문에는 웃기까지하는 등 신중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기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오제세 의원까지도 식약처의 살충제 계란 발표는 신뢰할 수 없었다면서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서는 안 된다고 질타.

이같이 국회에 출석한 류 처장이 계속 질타를 받고 야3당이 사퇴 촉구가 이어지고 있어 출발부터 무능한 처장으로 국회에 낙인찍혀 앞으로 정상적인 처장 업무 수행이 가능할지 걱정스럽다는 분위기. 자칫 문재인 정부의 1호 경질 인사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

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은 계란파동을 류 처장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연일 성명서를 내면서 류 처장을 엄호하고 있지만 임명권자가 경질을 하던지 처장 스스로가 자진사퇴하는 것이 최선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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