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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 영진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승인

영진약품, 4만5천㎡ 확보…생산시설 증설 가능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11 오후 1:46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영진약품은 지난 8일 ‘영진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승인을 화성시로부터 받아 수출시장을 겨냥한 생산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

영진약품은 남양공장(2만5천㎡,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소재)부지 주변 2만여㎡를 추가로 매입해 지난 2015년 9월 화성시에 민간개발방식에 의한 ‘영진바이오 일반산업단지’를 신청, 이번에 총 4만5천㎡ 산업단지를 확보하게 됐다.

남양공장 주변은 개발제한 규제로 공장 증설이 불가능했으나 국내 매출 및 수출량 증가로 생산라인 확대를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였다. 이번 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 생산시설 증설에 대한 제약은 없어져 글로벌 제조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영진약품은 수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4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본 사와이제약과 1,815억 원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2021년까지 이 회사에만 연 360억원 이상 수출할 계획이다.

영진약품은 올해 안에 산단 내에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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