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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펩타이드 중심 약물 개발ㆍ생산 합작사

일본 펩타이드림ㆍ시오노기ㆍ세키스이 3사 출사 ‘펩티스타’
혁신성 및 경제성 확보 약물 글로벌 기업 목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08 오전 11: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차세대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특수 펩타이드’ 합성 기술을 보유한 펩타이드림이 시오노기제약, 세키스이(積水)화학공업과 3사 공동 출자에 의한 합작회사인 ‘펩티스타’를 설립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립은 오는 9월 1일자로 특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CMO(의약품 제조수탁 기관)로 출발해 장기적으로는 제제화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가 약제가 세계적인 이슈가 된 가운데 이 과제 해결로 이어지는 혁신과 경제성을 겸비한 의약품을 올 재팬 체제로 개발, 생산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펩타이드림의 쿠보타 사장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기술, 일본에서 시작된 시장을 제조부분까지 완전하게 일본에서 완성시키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특수 펩타이드는 특정 세포·조직 결합력과 선택 가능성이 높다. 약물을 과학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부작용을 줄이고 선택제를 높인 신약 개발이 기대된다. 분자량이 낮은 저분자 및 항체 의약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점 등으로 중간 분자 의약품이라고도 불린다. 세포 내 표적을 노릴 수 있지만, 제조비용은 항체 의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특징을 지녔다.

쿠보다 사장은 "비싼 약은 개인 의료경제에 미치는 압박이 매우 크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과적인 약물이라면 이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시오노기제약의 手代木功 사장은 "선진국을 중심 의료비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다. 사회전반이 고가약을 이대로 수용 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성을 포함해 사회가 수용 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고령화에 따라 의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제약산업이 혁신뿐만 아니라 경제성을 고려할 필요성이 요구되는 현재 이같은 과제를 해결할 비장의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오노기-고품질 제조, 세키스이-합성기술 집결

새로운 회사는 펩타이드림이 보유한 합성기술을 중심으로, 시오노기 제약이 약사법과 GMP 등의 법령에 따른 고품질의 의약품 제조 및 펩티드 의약품을 창출하고, 세키스이 화학이 효율적인 펩타이드 합성기술 등 노하우를 집결한다. 또한 오츠카 화학 및 시마즈 제작소, 닛산 화학 등 국내 자본계 9개사가 이미 제휴키로 결정한 상태이다.

항체의약 등은 기술과 지식 자본, 시설 투자 등에 있어 해외기업이 일본을 앞서 가고 있다. 현재 일본 시장은 2 조 5000억 엔 이상의 수출초과 상황에 있다고 쿠보타 사장은 지적했다. 중분자 신약의 경우, 노바티스와 미국 머크 등 중분자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외국계 기업이 다수 참가하고 펩타이드림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쿠보타 사장은 "지적 재산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 이번 제휴로 세계 최초로 비용으로도 저렴하고 신속하게 의약품을 제하는 기술을 만들어 내는데 우리가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공동 연구·개발 기업으로부터 생산 의뢰 요구도 많다고 설명하고 이미 시장 수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시장 규모에 대해서는 현재의 의약품 시장이 축소하지 않는다고 가정하  "원료의약품 제조시장은 전세계에서 약 5조 엔에 달하는데 이 중 80%에 해당하는 매출 4조 엔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펩티스타는 시오노기 제약의 摂津공장 내에 본사와 공장을 둔다. 자본금은 1억 5000만 엔. 펩타이드림, 시오노, 세키스이 화학 등 3 개사가 33.3% 출자하고. 향후 증자를 실시해 20%까지 그 비율을 낮출 방침이다. 공장 가동은 오는 2019년 7 ~ 9월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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