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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임핀지’, 3기 폐암서 생존기간 연장

아스트라제네카, 수술 불가능 3기 NSCLC 대상 3상 임상 결과 발표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5-19 오전 10:04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아스트라제네카와 메드이뮨은 최근 표준치료법인 항암방사선 병용치료에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수술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유지요법을 평가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3상 임상인 ‘PACIFIC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ACIFIC임상 시험 중간 분석에 따르면 임핀지는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향상시켜 임상 시험의 1차 주요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 PACIFIC 연구에서 긍정적인 유익성·위해성 프로파일을 보여주었으며 또 다른 1차 평가 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도 향후 평가될 예정이다.

현재 비소세포폐암 발생 환자의 약 1/3이 3기 폐암으로 진단되는데 2016년 기준 G7국가 내 환자수는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환자의 절반가량은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예후가 좋지 않아 장기 생존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임핀지의 PACIFIC 임상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를 위한 임핀지 단독요법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3상 임상 MYSTIC, NEPTUNE 및 POSEIDON 연구 에서 CTLA-4 표적 면역관문억제제인 트레멜리무맙과의 병용요법 가능성도 검증 중이다.

PACIFIC 임상에 참여한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임핀지는 이번 글로벌 임상 연구를 비롯해 1상과 2상 임상 시험인 Study 1108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PACIFIC 임상연구 중간분석 결과를 통해 임상적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결과가 재발이 흔한 3기 폐암이 더 이상 두려운 질환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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