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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총체적 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식약처-NECA-심평원 연계 '의료기술 통합관리시스템’가시화

오준엽 (oz@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5-19 오후 12:19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명 ‘다빈치’로 불리는 로봇수술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아는 선뜻 안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알고 싶어도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의 범위에 들어가는 정보를 습득할 방법이 부족하거나 파편화 돼있다. 이에 보건당국이 일련의 정보를 모으고 관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은 19일 개최된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전기 학술대회에서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현황 및 문제점’을 발표하며 문재인 정부의 미래 비급여 관리 방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의료기술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제공이 거론됐다.

유 실장은 “약값이나 재료값은 공개되고 있지만 의료기술은 자료가 많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의료기술의 총체적 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의료기술 통합관리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하는 의료기술의 허가심사 정보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담당하는 기존기술 및 신의료기술에 대한 검토 결과, 보험등재 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이와 관련 유 실장은 “일련의 자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 임의 비급여 등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알 권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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