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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판매

한국에자이와 메디톡신주 200단위 공동판매 계약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5-18 오후 2:59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부광약품이 한국에자이와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주사제인 메디톡신주 200단위의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이 제품의 한국 내 공동판매 권리와 독점 유통권을 취득했다.

메디톡신주 200단위의 허가권자는 ㈜메디톡스로, 한국에자이㈜가 ㈜메디톡스로부터 국내 독점판권을 취득해 공급 및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자이는 부광약품에 치료용 메디톡신주 200단위의 국내 공동판권을 제공하게 됐다.

메디톡신주는 2006년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일본, 태국, 이란, 브라질 등 6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용목적으로 비급여 처방되는 50, 100, 150 단위 및 치료목적인 200단위로 구분되는데, 200 단위의 경우 2세 이상의 소아뇌성마비 환자에 있어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 치료 또는 2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등의 적으로 허가됐다. 이들 허가 사항 범위 내에서 상세 기준에 따라 요양급여가 인정되는 제품이다.

메디톡신주의 주성분인 보툴리눔톡신 성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목적과 치료목적이 유사한 비율로 처방되고 있다. 치료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보툴리눔톡신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 국내 시장도 치료목적의 보툴리눔톡신의 시장이 확대돼 좀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한국에자이와의 이번 계약으로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진출하면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 CNS 영역에 대한 사업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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