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7년 5월 29일 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순환기연구재단, 바이엘약품 문제와 일체 무관

RELAXED 등 3건 연구과제, 연구비 지원만 받았다
항응고제 ‘자렐토’ 환자 의무기록 열람 관련 입장 표명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5-10 오전 10:02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바이엘약품의 임상 연구를 둘러싼 MR 등의 의무 기록 열람 문제와 관련, 공익 재단법인 순환기연구재단은 지난 9일까지 RELAXED 등 재단이 포함된 항응고제 자렐트 임상 연구에 바이엘 약품이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RELAXED 연구는 지난 3월 일본 뇌졸중학회(STROKE2017)에서 결과가 발표 된 것. 성명은 바이엘약품으로부터 자금을 제공받았지만 회사가 이 연구의 실시 등 연구 운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재단은 4월 26일자로 이사장 명의의 성명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는 바이엘약품의 의료 기록 열람 문제에 대응 한 것. 재단이 주도한 임상 연구인 RELAXED, AFIRE, GENERAL 등 3건 연구는 바이엘약품이 실시한 환자 설문에 대한 일련의 보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보도에 언급됐던 미야자키 현의 클리닉은 해당 연구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들 3건 연구 내용은 "재단과 바이엘 약품 주식회사와의 의사 주도 연구에 관한 계약에 따라 해당 회사에서 제공한 자금에 의해 실시했지만 재단의 자발적 연구로 바이엘은 연구 실시, 환자 등록, 데이터 입력, 데이터 관리, 분석 및 학회 발표, 논문화 등 연구 운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항응고제 자렐토를 이용한 7,000명 규모의 대규모 임상 연구인 ‘EXPAND’도 지난달 25 일자로 下川宏明 EXPAND Study 연구 대표(토호쿠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순환기 내과) 명의로 홈페이지에 문서가 공개됐다. 이 문서는 "토호쿠 대학과 바이엘 약품과 공동 연구 계약에 의한 연구비로 적절하게 실시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이 주도로 실시한 환자 조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이 연구에서 환자 등록,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분석, 학회 발표 및 논문 등의 자료의 공표 등에 대해서는 회사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