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7년 5월 23일 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7년 5월 23일 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제약

리스크 완화로 상승 전환한 제약/바이오주

112개 종목 중 90종목 상승, 20종목만 하락
휴젤 21.37%ㆍ우리들 10.34%ㆍ삼성바이오로직스 4.47%↑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21 오후 3: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4월 셋째 주, 미국 항공모함의 항로 변경이동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실패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다소 완화와 함께 한국이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에서 벗어나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과 시중 유동성 자금이 풀릴 것으로 기대되며 상승세가 강했던 한주였다.

또한 미 부통령 방한에 동행한 외교정책고문의 ‘한국의 사드배치는 진행 중이지만 한국의 차기 대통령의 결정사안’이라는 언급에 따라 사드배치 철회 기대감에  관련 바이오주 및 화장품주들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 제외) 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이 번 한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2개 종목중 90종목이 상승하고 20종목만이 하락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236.82포인트 2.97% 오른 8,201.48p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1조 원이 늘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192.56포인트 3.28% 올라간 6,060.15p를 기록하며 지수 6,000선을 돌파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세계 10대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에게 매각된 휴젤이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지며 21.37%가 상승해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고,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가 충북제천시청으로부터 신공장 준공승인을 받아 생산성이 4배 증가한다는 소식에 글로벌이 16.96%, 휴메딕스가 11.54% 상승했다.

미 고위 당국자의 사드배치 언급에 따른 중국의 ‘한한령’ 완화 기대감으로 콜마비앤에이치가 17.3% 올랐으며, 안국약품은 ‘세계내분비학회’에서 지속적 성장호르몬의 임상시험결과 효능 확인 발표에 따른 기술 수출 가능성 소식에 10.22%가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항생제 제네릭(복제약) ‘메로페넴’의 미국 진출소식에 4.82%가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200지수 편입기대감에 4.47% 상승했다. 대선테마주인 우리들제약은 10.34%가 상승됐고, 그밖에 1Q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녹십자가 4.79%, 동아에스티는 5.5%, 유한양행이 4.82% 각 각 올랐다.

반면, 바이오니아는 161억 원의 유상증자 결정소식으로 3.98% 떨어졌고,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제일약품이 3.5%, 코미팜이 1.9% 하락했고, 전주 프로바이오틱스 아토피 피부염 임상시험 성공 소식으로 3.49% 올랐던 일동홀딩스는 4.58%가 떨어져 거래 마감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단위: 원, %, 억원)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