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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의약품, 4개 효능군 유지 결정

복지부, “3차 회의서 제품 가감 여부 논의”… 추가 가능성 시사

오준엽 (oz@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21 오전 9:33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편의점 등 약국 외에서 판매가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이 추가 지정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달 14일 개최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20일 2차 회의를 갖고 현행 4개 효능군 13개 품목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결과, 해열진통제ㆍ감기약ㆍ소화제ㆍ파스로 구분된 4개 효능군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다만 13개 품목 중 일부 제품을 제외시킬지 여부는 6월 초로 예정된 3차 회의에서 논의된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존 13개 품목에 대한 해외 약국외 판매사례를 정리해 보고했다”며 “13개 제품 중 중복제품군도 많아 효능군은 유지하되 품목 가감은 차후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으로 정해진 20개 품목을 채우기 위해 품목을 추가할 지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게 된다”며 “안전성과 해외판매사례를 19개 효능군 중심으로 신중히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추가로 논의될 19개 효능군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은 교수가 지난해 상반기 수행한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선방안 검토를 위한 기초연구’에서 이뤄진 설문조사를 기초로 소비자 요구가 높은 40개 제품을 복지부가 유사ㆍ중복 제품별로 분류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제산제 ▲화상연고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진경제 ▲수면제 ▲인공눈물 ▲우황청심환 ▲진해거담제 ▲정장제ㆍ변비약 ▲관장약 ▲멀미약 ▲외용 소독약 ▲소염제 ▲비타민ㆍ미네랄 제제 ▲자양강장변질제 ▲외용지혈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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