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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 교류 통해 제약강국 도약에 일조”

문애리 회장, 향후 사업추진 방향 및 목표 제시
6월 융‧복합 R&D포럼‧추계학회 ‘약학자-제약사 미팅’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21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2017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약학회가 약학 교류의 장을 통해 우리나라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20일 춘계학술대회 중 간담회를 갖고 “50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내 걸었던 기치대로 약학을 연구하는 모든 연구자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개방과 통합의 정신으로 학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고 오늘 첫 걸음을 뗐다”고 운을 뗐다.

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바이오산업, 제약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약산업에 바이오제약의 퍼센티지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장소가 주는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오송은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고, 약학회는 핵심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있어 오송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적 바이오 전문가 배출을 기대한다는 것.

이어 “학회를 준비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바로 약학의 선진화와 혁신 신약개발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의 발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제약 강국으로 가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를 시발점으로 잇따라 신약개발과 관련해 여러 연구자들의 의견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도 전했다.

문 회장은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신약개발 및 성공을 위해 각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21일 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서리풀 미래 약학 포럼’의 연장선상으로 오는 6월 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 열리는 2차 ‘서리풀 미래 약학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약강국을 지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약학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여러 학계, 산업계, 정부 등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 융‧복합 R&D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연자로 대웅제약의 이종욱 부회장이 내정돼 있으며, 신약기술, 신약 물길이나 타깃 등 약학 연구자들과 제약 책임자급간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학계나 연구소에서 이뤄지는 기초적인 연구결과가 지식재산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허나 기술이전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한 세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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