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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 사망률 지속적 감소세

5년간 남성 11종ㆍ여성 13종 암서 확인
미국립암연구소, 연례보고서 통해 분석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19 오후 2:21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암 사망률의 감소 추세가 지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암 상태 1975-2014’(The Nation on the Status of Cancer)라는 제목의 연례 보고서는 암의 발병 상황과 암 종류별 사망률, 연차 추이 등을 정리 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2014년 사이에 남성에서는 16종의 암 중 11종 (폐암, 대장암 및 전립선암 포함)에서, 또한 여성에서는 18종의 암 중 13 종(폐암, 대장암 및 유방암 등)에서 사망률이 감소했다. 반면 남성에서는 간암, 췌장암 및 뇌종양, 여성은 간암과 자궁암 사망률이 상승했다. 

암 전체의 이환율은 1999 ~ 2013년 사이에, 남성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은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6~2012년 사이에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았던 암 종은 췌장암에서 8.5%, 간암 18.1%, 폐암 18.7 %, 식도암 20.5%, 위암 31.1%, 뇌종양 35% 순이었다. 

반면 5년 생존율이 높았던 암 종은 전립선암 99.3%, 갑상선암 98.3%, 흑색종 93.2%, 유방암 90.8%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암 학회의 Armedin Jemel 박사(보고서 대표 저자)는 "사망률 경향은 암 치료의 진보를 평가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생존율도 암 아웃캠 개선 발전을 평가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면서 이러한 역학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미암중앙등록협회(NAACCR)의 Betsy A Kohler 전무이사는 "미국에서 암 전체 사망률이 계속 저하하는 것은 환영할 만 한 소식이다. 이는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 개선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 한 후 "그러나 이 보고서는 우리에게 이 진보는 일부 암에 한정된 것이므로 암의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새로운 전략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암퇴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보고서 작성에는 미국암학회(ACS),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북미암중앙등록협회 (NAACCR)가 NCI에 협력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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