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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자렐토 MR 정보제공 활동 중지

발매 5주년 기념 강연회 등 모든 이벤트 보류
임상연구 관련 MR 환자 진료기록 열람 문제 조사 중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19 오전 7:39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항응고제 자렐토의 환자 조사에서 MR이 부적절한 진료기록 차트 열람 문제와 관련, 일본 바이엘약품은 이 제품의 정보 제공 활동 자제할 것을 전국의 MR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주말로 예정된 자렐토 발매 5주년 기념 강연회도 중단하고, 큐슈지구 등 지역 이벤트 개최도 연기할 방침이다. 바이엘약품은 계속 외부 위원을 포함한 전문가가 검증을 벌이겠다고 밝혔으며 그 결과를 후생노동성에 보고할 예정이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둘러싸고 MR이 환자의 진료 기록을 부적절하게 열람한 것에서 이 문제가 발각됐다. 

데이터는 ‘하루 1회 1정’의 유용성을 강조하는 회사의 프로모션에 일치하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논문 게재 후, 제품 정보 개요 특정 판이나 영업용 팜플렛 등에 게재해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에 활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012년 당시 자렐토 PM, 그 후 2013년에 메디컬 어페어스 부문에서 자렐토 책임자인 직원이 이 설문 조사를 기획논문 집필에 관여하고 그 뒤 영업용 자재 심사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발매 5년 만에 매출, 점유율 모두 톱

자렐토는 2012년 4월 발매 이후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이 제제는 발매 직후부터 대규모 관찰 연구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를 올해 발표됐다. 지난 3월 일본순환기질환학회(카나자와시)에서는 등록 관찰 연구인 ‘EXPAND’, 일본 뇌졸중학회(오사카시)에서는 관찰 연구인 ‘RELAXED’ 결과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함께한 전문 의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더욱 이번 주말에는 발매 5주년 기념 강연회도 예정돼 있었다. 자렐토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시장에서 국내외 모두 판매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2016년 일본에서 금액 점유율은 36.7%를 차지했다. 최근 들어 경합품인 릭시아나(다이이찌산쿄)의 매출이 수직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자렐토를 판매하고 있는 바이엘약품도 이 영역에서 압도적인 시장의 유의성을 경합 약에 제시할 기회를 맞았다.

이번 자렐토에 관한 강연회 등 행사 자제에 대해 바이엘 측 관계자는 "영업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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