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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의약품유통마진 8.1% 유지

엠제이팜 2.9% 등 에치칼 주력 업체 부진 여전
매출 상위 업계 평균 밑돌고 소형업체 고마진 구조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4-17 오전 6:05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지난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유통마진(조마진)이 8.1%로 2015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제약사들의 유통마진 인하 추진에도 불구하고 기존 마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에치칼 주력 업체들의 저마진 구조는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

본지가 2016 회계년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한 137곳의 유통마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상위 유통업체의 유통마진을 보면 매출 1위를 기록한 지오영은 2015년 4.6%에서 6.2%로 1.6%나 향상됐고, 지오영네트윅스도 3.9%에서 4.4%로 향상됐지만 양사 모두 업계 평균 8.1%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1조 원대 매출에 진입한 백제약품은 2015년 7.5%에서 2016년에는 6.7%로 0.5% 마진이 감소했고 쥴릭파마코리아도 8.2%에서 7.8%로 줄었다.

4,114억 원의 매출을 시현하면서 18.4% 성장한 인천약품도 유통마진이 5.4%에서 4.4%로 감소해 외형은 크게 증가했지만 마진은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비아타빈치와 안연케어 등 특정 의료기관에 의약품을 전납하는 유통업체들은 업계 평균 유통마진 보다 높았다. 비아바빈치가 19.5%로 2015년 18.8%로 높았고, 안연케어 역시 10.7%에서 11.3%로 유통마진이 증가했다.

특히 병원 주력 유통업체들이 종합도매보다 유통마진이 저조한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3,981억 매출로 4천억 진입을 앞두고 있는 엠제이팜은 지난해 유통마진이 2.9%로 2015년도 3.4%보다 더욱 감소했고, 신성약품 역시 6.8%에서 6.4%로, 부림약품(대구)도 2015년보다 다소 늘었지만 3.0% 마진에 머물렀다.

반면 남양약품은 5.1%에서 6.1%로, 부림약품(서울)은 4.8%에서 8%로 증가하는 등 병원 주력 유통업체들 간에서 격차를 보였다.

매출 상위권 업체들의 유통마진이 전체적으로 저마진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500억 원 이하 소형 유통업체가 고마진 체지를 유지하는 것은 매출규모가 적은 유통업체들이 특정 병원에 납품하거나 총판도매 등이 많은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일부 소형 유통업체들의 유통마진은 20~30%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CSO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림MS는 42.2%로 높은 마진을 기록, CSO가 제약사로부터 고마진을 확보하고 있음을 대변했다.

   <의약품유통업체 2016년 유통마진 현황>                 (매출 단위 :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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