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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바이오주 깜짝 상승으로 3월 마감

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1조 증발
삼성바이오로직스 7.47%↓, 우리들 44.3%↑, 조아제약 21.3%↑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3-31 오후 4: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피 의약품주와 코스닥 제약주가 3월 마지막 주 강한 상승세로 마감됐다. 다만,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하락 영향에 따라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트럼프케어의 의회 통과 실패에 따라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국내 증시와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단기 매수세에 부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이같은 우려와 달리 약가 인하 압력에 대한 점진적 기대 심리가 작용, 악재보다 호재로서 제약/바이오주 전반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복지부에서 제약사가 의사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지출보고서를 반드시 작성토록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리베이트 근절책 기대감도 작용,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제약/바이오주는 2017년 들어 징검다리 식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1월은 하락, 2월은 상승, 3월은 다시 하락이었다. 4월은 다시 상승으로 접어 들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중에 유동성 자금이 풀릴 것으로 보여 재상승 호재로 기대된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우선주 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이번주 주가 추이는 총 110개 종목 중 92 종목이 상승하고 19개 종목만 하락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77.06포인트 0.98% 떨어진 7,810.91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2천억 원 이 줄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166.58포인트 2.94% 올라간 5,828.83를 기록하며 지수 6,000선에 가까워졌고 시가총액은 9천억 원이 늘어났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문제인 테마주 루머에 오르내리고 있는 우리들제약이 해명공시에도 불구하고 주간 44.83%의 상승을 기록했다. 또 김진태 테마주로 묶인 서울제약은 20.08%가 하락됐고, 신신제약은 3.35% 떨어졌다.

조아제약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신성장특별위원회가 발족되면서 전병서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에 정치테마주로 묶이며 18.73% 올랐다.

정치테마주 외 특징주로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판매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18.73% 상승했으며, 균 증식 억제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인트론바이오가 14.01% 상승, 메디톡스는 1분기 호실적 예상으로 10.74%가 올랐다.

이밖에도 리베이트 비용의 감소로 제약주들의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대웅제약이 6.32%, 한올바이오파마 9.92%, 신풍제약 10.09%, 동화약품 3.89%, 녹십자 3.93%, 한독 2.71%, 종근당 2.31% 씩 각각 상승하는 등 제약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분식회계 가능성 의혹이 제기되면서 금융감독원의 29일 특별 감리 결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73% 하락하며 시가총액 1조원이 증발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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