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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에 들어간 제약주…깊은 침묵 바이오주

삼성바이오로직스 5.56%↑, 서울제약 42.56%↑, 동아ST4.38%↓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3-17 오후 4: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지난주 반등에 성공한 제약주가 이번주에는 미국 금리인상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약세 국면으로 진입하며 제약/바이오 업종의 투심 악화가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지며 주가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다만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셀트리온을 넘어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차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승 분전으로 지수의 상승을 간신히 지켜 냈다.

한편 코스닥 의약품 지수에 속한 바이오 종목들은 지속적인 하락이 이어지며 시장의 우려가 점점 빨강불로 바뀌고 있다. 올 3월에만 지수가 5.46%가 하락하고 시가총액이 3조원이 증발했다.

3월 중순을 넘어선 현재 주총 시즌을 맞아 주가에 호재 보다는 악재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이번 주 주총이 있었던 한독이 7.03%, 셀트리온이 6.69%, 휴온스글로벌이 6.41%, 종근당이 5.48% 각각 하락했다.

차주 실적 호전된 대형 제약사들의 주총이 있는 만큼 주가 상승세를 지켜낼지 시장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우선주 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이 번 한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0개 종목 중 72종목이 하락하고 32종목만이 상승, 6종목이 보합을 유지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35.18포인트 0.45% 올라간 7,772.07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1천억 원 이 늘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161.44포인트 2.75% 떨어진 5,709.93을 기록하며 지수 6,000선을 회복하지 못했고 시가총액은 9천억 원이 감소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서울제약 대표가 대선출마 선언한 김진태 의원과 동향 및 동문이라는 이유로 대선주로 엮인 서울제약이 주간 42.56%가 상승하는 폭등을 연출했다.

그러나 대선후보와 무관하다는 우리들휴브레인 해명공시로 한 주간 6.09% 하락한 우리들제약의 경우처럼 유의해야 할 종목으로 떠올랐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기준으로 셀트리온을 넘어 바이오 대장주를 차지한 삼성바아오로직스가 5.56%가 올라 상승 마감됐다.

반면, 코스닥 대형주인 인트론바이오는 영업이익 적자 전환 감사보고서가 공시됨에 따라 매수심리 악화로 주간 9,21%가 떨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로 인한 수급 악화와 유상증자 루머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셀트리온이 6.69% 하락했으며, 리베이트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동아에스티가 4.38% 빠졌다.

그 밖에 제약주로 대웅제약 3.58%, 한미약품 1.35%, 유한양행 0,71% 씩 각각 하락했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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