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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에 성공한 제약주ㆍ조정 이어간 바이오주

우리들제약 11.65%↑, 셀루메드 33.77%↓
내주 美 금리 인상여부에 제약/바이오주 주목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3-10 오후 4:2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3월 들어 잠시 하락세를 나타냈던 제약주가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헌정 사상 대통령의 첫 탄핵 가결에도 불구하고 제약주를 포함한 주식 시장에는 우려와 달리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오히려 시가총액이 큰 삼성바이로로직스가 코스피 중형지수에서 대형지수로 되며 주간 5.56% 상승의 반등을 이끌어 냈다. 한편 코스닥 중형주인 셀루메드는 감자결정에 따라 주간 33.77% 가 하락하는 등 코스닥 바이오/제약주들은 계속된 조정국면을 탈피하지 못했다.

오는 14~15일에는 미국의 통화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 돼 있다. 현재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인상되면 주가 약세를 보였던 제약주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장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 제외) 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이 번 한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0개 종목 중 54 종목이 하락하고 53 종목이 상승, 3 종목이 보합을 유지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122.34포인트 1.61% 올라간 7,736.89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7천억 원 이 늘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55.61포인트 0.94% 떨어진 5,871.37을 기록하며 지수 6,000선을 회복하지 못했고 시가총액은 2천억 원이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들 병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였다는 이유로 문재인 테마주로 엮인 우리들제약이 11.65% 상승했으며, 영국 글로벌 제약사인 애브비를 상대로 제기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에 대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과 대형지수 변경에 힘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56% 올랐다.

또 코스닥 소형주인 우진비앤지는 동물백신 제조 전용공장을 짓고 기술 수출을 진행 한다는 소식에 9.48% 상승하였고, 콜마비앤에이치는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했다는 소식에 5.94% 올랐다.

그 밖에 제약주로 동아에스티 4.69%, 녹십자 3.34%, 종근당 2.34% 씩 각각 상승해 마감됐다.

반면, 코스닥 중형주인 셀루메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정한 소식에 주간 33.77% 폭락했고, 피씨엘은 지난해 24억원 영업손실에 따른 적자확대 소식에 16.61% 떨어졌다. 코스피 제약주인 삼성제약 역시 지난해 영업손실 영향으로 전주에 이어 4.79% 하락 했다.

그 밖에 제약주로 유한양행 3.2%, 한미약품 2.62%, 광동제약 2.13%, 대웅제약 0,12% 씩 각각 떨어져 마감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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