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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제약바이오주 어떤 종목 사고팔았나?

삼성바이오로직스ㆍ메디톡스ㆍ씨젠ㆍ한미ㆍ대웅 "Buy"
휴젤ㆍ셀트리온ㆍ동국제약ㆍ녹십자ㆍ삼천당제약 "sell"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2-14 오후 2: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올해 들어 제약/바이오주 중에서 투자액 기준으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휴젤과 셀트리온이고 매수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메디톡스로 분석됐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및 코스닥 제약지수 109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가총액 변동 현황과 외국인 주식 보유 현황을 지난 1월부터 2월13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평균 6.18% 보유에 시가총액이 5.97% 감소하는 동안 외국인 주식보유율은 0.04% 감소됐다. 외국인의 지분율이 감소한 기업은 58개사, 증가한 기업은 51개사였고 투자액으로는 6백억 원이 증가했다.

외국인이 올 들어 가장 많이 지분을 늘린 종목은 2.12% 증가한 한스바이오메드, 가장 많이 지분을 줄인 종목은 휴젤로 2.50%가 감소했다.

1% 이상 증가한 종목으로는 투자액이 144억 원이 증가한 씨젠이 1.68%, 372억 원이 증가한 메디톡스가 1.55%, 114억 원이 증가한 대웅제약이 1.19%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0.82% 증가, 투자액이 267억 원 늘어났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6% 증가 투자액이 375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주가 및 시가총액 역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64%, 메디톡스가 18.40%, 대웅제약이 20.67% 씩 각각 상승했다.

반면, 지분율이 2.50% 감소한 휴젤은 291억 원의 투자액이 회수됐으며 0.25% 감소한 셀트리온이 287억 원 줄었다. 주가 및 시가총액은 셀트리온이 5.40% 하락했으나 휴젤은 10.68% 상승했다.

연초에 제약주가 침체 조정 국면임을 감안 할 때,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톡스,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외국인 매수 종목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이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올해 외국인의 투자비중은 작년 말 31.2%에서 0.8%가 증가한 32%에 이르고 있어 평균 6.2%만을 보유한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해 외국인들의 투자 선호가 다른 업종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있다. 따라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신뢰 제고를 통해 외국인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가 요구된다.

외국인 보유주식이 13일 현재 10%를 넘는 제약사는 22개사로 메디톡스가 41.8%로 가장 높고 하이텍팜이 41%, 다음으로 유한양행이 28.35%, 삼진제약이 27.26% 등으로 외국인 지분율 30% 이상 업체는 2곳에 불과하다.

이에 증권 전문가들은 조정장세 속에서 영업 실적이 좋은 개별 종목을 선별하고 기관과 외국인의 지속적 매수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이다.

 [외국인 지분율 3% 이상 제약/바이오 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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