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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의약품 안정적 확산 및 정착

오는 6월까지 안전성 확보 제품 중심 확대
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 공개

방석현 (runsws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1-24 오전 10:05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보건복지부가 심야·공휴일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입한 안전상비의약품 제도가 안정적으로 확산·정착되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오는 6월까지 품목 조정 검토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시행 평가 및 국민 수요 조사를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내·외 제도·문헌 고찰, 안전상비의약품 공급·판매현황 분석 및 안전상비의약품 소비자와 판매자(283명) 대상 설문조사로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선방안 검토를 위한 기초 연구를 위한 것이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은 교수(2016.6~11월)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심야·공휴일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입한 안전상비의약품 제도가 안정적으로 확산·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13개 안전상비의약품 공급량은 연평균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매 경험 비율은 ‘13년도 14.3%와 비교했을 때 2배 수준인 29.8%로 전체 판매량 중 43%가 20시부터 02시에 판매됐고 토요일·일요일의 판매량이 약 39% 차지한것으로 나타났으며 품목 수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 결과, ‘현 수준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49.9%, ‘부족하므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43.4%로 나타났다.

추가 희망 품목으로는 연고(21건), 해열진통제 종류 추가(16건), 일반의약품 전체(16건), 제품 다양화(11건), 감기약 증상별(9건), 소독약(8건), 안약(7건), 화상약(5건), 어린이진통제·알러지약·지사제·관장약(각 3건), 영양제(2건) 등이 나왔다.

특히 보고서는 현재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는 해열진통제(현재 5개), 감기약(2개)의 품목수를 확대하는 방안, 화상연고․인공누액․지사제․알러지약을 신규로 고려하는 방안이 연구자 의견으로 제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품목조정 필요성 검토를 위해 2월 중 의약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10명 내외)를 구성할 예정”이며 “지정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소비자 사용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안전성을 검토하고, 품목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6월까지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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